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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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을 풀고 싶었다..
글쓴이
난.. 쫄깃한 도우를 좋아하는데.. 여긴 쫄깃한 도우의 피자.. 부산에 피자 먹을땐 여기로 온다..매장 입구에 “생활의 달인 화덕피자 달인” 팻말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기도..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와도 사람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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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초복.. 미리 삼계탕 한뚝배기
글쓴이
이 집은 항상 사람이 많네… 가게안에는 방송에서 보던 사람들 싸인이 즐비한..전에 먹었을때 보다 맛이 더 나아진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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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짐 풀고 고기로 배 채우기
글쓴이
해운대 오자마자 울 부산회장님이랑 배에 기름 채우는중.. 숙성고기라서 그런지 부드럽네.. 밑찬 간이 슴슴해서 고기를 많이 먹게 되네.. 개인적으로는 좀 간이 쎄도 괜찮을듯.. 고기에 바질도 얹어져 있고 소스에는 지미추리소스, 멸치소금 등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