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
-
호주, 세계 최초로 ‘랜섬웨어 몸값 거래 신고’ 의무화
글쓴이
피해 기업, 72시간 내 정부 보고 의무…“자금 추적 및 억제 효과 기대” 국내 기업 80%는 침해사고 숨겨…‘쉬쉬 거래’ 방지 계기될까 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 공격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호주 정부가 피해 기업에게 랜섬웨어 그룹과의 거래 내역을 72시간 이내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의무화해…
-
디올·티파니 개인정보 유출…개인정보위, SaaS 보안 실태 조사 착수
글쓴이
개인정보위, 고객관리 SaaS 통한 유출 사고에 본격 조사 착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는 디올과 티파니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해당 기업뿐 아니라 이들이 사용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까지 포함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두 브랜드 모두 SaaS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