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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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사건 후 극단 선택한 권익위 간부, 유서 1년 만에 공개
글쓴이
“20년 쌓은 자부심 무너져… 권력자에겐 더 엄격한 법 적용 필요” 고통 토로 지난해 8월 극단적 선택을 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김모 전 부패방지국장이 남긴 유서가 약 1년 만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고인은 당시 ‘김건희 명품백 사건’의 종결 처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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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쌓은 자부심 무너져… 권력자에겐 더 엄격한 법 적용 필요” 고통 토로 지난해 8월 극단적 선택을 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김모 전 부패방지국장이 남긴 유서가 약 1년 만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고인은 당시 ‘김건희 명품백 사건’의 종결 처리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