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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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을 풀고 싶었다..
글쓴이
난.. 쫄깃한 도우를 좋아하는데.. 여긴 쫄깃한 도우의 피자.. 부산에 피자 먹을땐 여기로 온다..매장 입구에 “생활의 달인 화덕피자 달인” 팻말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기도..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와도 사람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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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초복.. 미리 삼계탕 한뚝배기
글쓴이
이 집은 항상 사람이 많네… 가게안에는 방송에서 보던 사람들 싸인이 즐비한..전에 먹었을때 보다 맛이 더 나아진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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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부산..
글쓴이
백사장을 이정도까지 관리하는데는 해운대밖에 없는듯… 성수기인데 비 예보 때문에 한가짐..물에 들어가기는 싫고.. 바라보는 것 만해도 좋은 그러나 살고 싶은 동네는 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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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내려가는 길..
글쓴이
열차 두개를 묶었네.. 자리가 거의 끝이라 한참 걸었당 ㅠㅠSRT는 처음 타본다.. KTX보단 조금 더 괜찮은듯 일반좌석도 뒤로 조금이라도 젖혀지네 #s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