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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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추가 모집, 관망세 여전…서울대병원 복귀 의사 10%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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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 연기·수련 단축 요구 속 복귀자 수가 의료 정상화 가늠자 될 듯 전국 수련병원에서 진행 중인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추가 모집 마감일이 임박했지만, 사직 전공의 대다수가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경우 복귀 의사를 밝힌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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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 연기·수련 단축 요구 속 복귀자 수가 의료 정상화 가늠자 될 듯 전국 수련병원에서 진행 중인 전공의(인턴·레지던트) 추가 모집 마감일이 임박했지만, 사직 전공의 대다수가 아직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관망하는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경우 복귀 의사를 밝힌 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