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사건

  • 목욕탕 엘리베이터 스티커 바꿔 여성 알몸 노출시킨 20대 남성 입건

    목욕탕 엘리베이터 스티커 바꿔 여성 알몸 노출시킨 20대 남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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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이었다” 진술…피해 여성 정신적 충격 호소, 경찰 수사 확대 중 인천의 한 목욕탕에서 엘리베이터 층 안내 스티커를 조작해 여성이 남탕에 잘못 들어가 알몸이 노출되는 피해를 초래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해당 여성은 현재 정신적 충격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