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

  •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주장한 류석춘 전 교수, 정대협에 손해배상 판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주장한 류석춘 전 교수, 정대협에 손해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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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명예훼손 인정”…6년 만에 500만원 배상 명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자발적 매춘”이라는 발언을 해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교수가 시민단체에 손해배상을 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12일, 시민단체 ‘정의기억연대’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류 전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