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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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약물 복용 운전 논란…“사회적 낙인 아닌 경각심 계기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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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약물 운전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정신질환 약물 복용자에 대한 낙인이 아닌, 운전자 전체를 향한 약물 복용 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방송인 이경규는 최근 공황장애 치료제를 복용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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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약물 운전 사건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정신질환 약물 복용자에 대한 낙인이 아닌, 운전자 전체를 향한 약물 복용 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방송인 이경규는 최근 공황장애 치료제를 복용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본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