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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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국내 인터넷은행 최초로 해외 진출…태국서 가상은행 설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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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부터 태국 본격 진출…SCBX와 컨소시엄 구성해 인가 확보 카카오뱅크가 국내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가장 먼저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는 2026년 하반기 태국에서 가상은행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태국 재무부는 카카오뱅크와 태국 금융지주회사 SCBX가 공동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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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의결…최고안보회의 결정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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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 속 국제 유가 급등 우려 이란 의회가 미국의 핵시설 공습에 대한 대응 조치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 이번 조치는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승인 시 실제 봉쇄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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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중동 긴장 여파로 10만 달러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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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갈등 고조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 영향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 가격이 22일(현지시간) 한 달 반 만에 다시 10만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중동에서의 긴장 고조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25분(동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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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핵시설 공습…이란 “전면 보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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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미국-이란, 이스라엘 삼자 충돌로 확전 조짐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직접적인 군사 공격에 나서며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3개 이란 핵시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다. 공격에는 벙커버스터 폭탄을 탑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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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 협정 종료 통보 보류…신중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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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안보 협력·국교 정상화 60주년 고려…향후 이재명 정부 외교 기조 관망 일본 정부가 22일부터 일방적인 종료가 가능해진 ‘한일 대륙붕 공동개발 협정’(JDZ 협정)에 대해 당분간 종료 통보를 보류하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 측의 협정 존속 요청과 더불어 한미일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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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핵시설 정밀 타격…트럼프 “포르도는 끝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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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 스텔스 폭격기 활용해 포르도 등 주요 핵시설 공격…“세계가 평화로 가는 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력을 동원해 이란의 주요 핵 시설을 정밀 타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충돌에 미국이 직접 개입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최고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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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비밀번호 유출…160억 건 유출로 ‘즉각 변경’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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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포함…전 세계 모든 온라인 서비스 위협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서비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로그인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며,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권고하고 있다. 미국 CBS 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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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이스라엘-이란 갈등 개입 시사…중동 정세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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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무장정파 수장 “이란 지지…우리가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행동”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최근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충돌 가능성에 대해 개입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시사하면서 중동 지역의 안보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헤즈볼라의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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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러시아 무인기 공장에 2만5천명 노동자 파견 검토…‘북러 군사 협력’ 가속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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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알라부가 경제특구 드론 공장에 조립·운용 인력 투입 가능성” 보도 북한이 러시아의 무인기(드론) 생산 공장에 약 2만5천 명 규모의 노동자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NHK 방송이 19일 보도했다. 이는 양국 간 군사·산업 협력이 급속히 심화되고 있는 정황으로 해석되며,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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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난해 가상화폐·골프장·운동화로 8천억 원 벌어…자산 2조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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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임 중 수입 논란…‘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 수익만 784억 원 달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한 해 동안 가상화폐와 부동산, 브랜드 제품 판매 등 다양한 수익원을 통해 6억 달러(약 8천200억 원)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 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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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지어 검사로 여대생 가슴 만져”…나이지리아 대학, 성희롱 논란에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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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유지” 명분 내세운 복장 점검…인권 침해 논란 커져 나이지리아의 한 국립대학이 여학생의 속옷 착용 여부를 확인한다는 명목으로 신체를 접촉한 영상이 퍼지며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다. 인권단체는 물론 학생들 사이에서도 거센 비판이 일고 있으며, 학교 측은 아직 공식 해명을 내놓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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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갈등 속 러시아 “우라늄 보관 의향”…푸틴 중재자 역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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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코프 “중재 제안 여전히 유효”…트럼프도 푸틴 중재에 “열려 있다” 입장 표명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다시 한 번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며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자국에서 보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중동 정세의 향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