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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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 본 KTX-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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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 올라올 때 처음 타본 KTX-청룡중간에 경유하는 정류장도 적어 2시간 20분정도 걸리고 좌석도 순방향이고.. 무선충전장치가 있길래 설명서대로 넣어봤는데 충전은 암됨.. 전철 직통타는 느낌이라 하나?! 새 차 이기도 하고 왠만하면 KTX-청룡 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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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피닉스6X 프로솔라 배터리 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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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정도 사용하고 보니.. 배터리 부풀어 올랐네.. 눈도 침침하고, 수전증으로 손도 떨고.. 납 땜질도 힘들구먼.. 대용량으로 샀는데.. 내부칩을 인식을 못 하는지 충전게이지 갭이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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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다녀 온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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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 본 일본 지하철.. 와타나베도리역 커낼시티 하카타.. 물놀이.. 요시즈카 우나기야에 장어덮밥 먹으러 왔는데.. 대기가 있어 기다리는 도중에 본.. 일본어 다 까먹었다.. 일본 여행은 사진도 찍은게 없네.. 그냥 먹고 노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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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팩터 테크레이스 클릿 슈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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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팩터 테크레이스 카본 바닥이 절단됨.. 잘 썼다.. 저렴한 지로 카뎃 클릿슈즈로 갈아 탔음… 내 주제에 기능만 제대로 하면 될 듯.. 인솔이라던지 감싸는 기분 등… 전반적으로 딱딱하고 어색하네.. 위 사진은 팩터테크레이스 구매 후 클릿 달았을때 모습임.. 토크도 맞춰서 클릿을 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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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U 튜브는 쓰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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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질기다고 쓸만한게 절대 아니다. 어느순간 밸브가 분리되어 있더라..반드시 손펌프로 바람을 넣어야 하고 CO2 쓰면 절대 안됨.. 이유는 냉각온도로 터짐. 펑크시 전용패치사용해야 하는데 쓸일이 없음.. 그 이유는 밸브쪽 망가지는게 90%이상이기 때문에 정신건강을 위해서 그냥 부틸 튜브를 쓰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전 두번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