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겐.. 이제 왔냐??

자장구 타고 와서 힘들어 죽갔는데 의자는 주인님이 차지하시고 집사는 스툴에 앉아 있습니다.. 기브엔테이크라 뱃살 만져 줍니다!!! #냥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