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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갈려고 한건 아닌데… 뒤에 누님이 계속 쫒아와서 가다보니 양수까지 ㅠㅠ 커피 한잔 사주신다고 천호부터 따라 오셨더라구.. 어제 너무 많이 마셔 패스.. 아직 집까지 30분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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