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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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을 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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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쫄깃한 도우를 좋아하는데.. 여긴 쫄깃한 도우의 피자.. 부산에 피자 먹을땐 여기로 온다..매장 입구에 “생활의 달인 화덕피자 달인” 팻말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기도..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와도 사람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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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초복.. 미리 삼계탕 한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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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항상 사람이 많네… 가게안에는 방송에서 보던 사람들 싸인이 즐비한..전에 먹었을때 보다 맛이 더 나아진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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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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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을 이정도까지 관리하는데는 해운대밖에 없는듯… 성수기인데 비 예보 때문에 한가짐..물에 들어가기는 싫고.. 바라보는 것 만해도 좋은 그러나 살고 싶은 동네는 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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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LCT쪽은 바람이 많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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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끝자락에 있는 횟집.. 부산오면 항상 들르는 곳.. 이런 스타일은 울 엄니가 좋아하시는데..엘씨티 때문에 항상 이 곳은 바람이 많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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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조조영화를 보러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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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관람권을 1년만에 썼네.. 슈퍼맨 보러 왔는데.. 보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영화관 전세 낸 기분이..팝콘에 콜라도 사 들고.. 보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중간에 한번 나갔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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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짐 풀고 고기로 배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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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오자마자 울 부산회장님이랑 배에 기름 채우는중.. 숙성고기라서 그런지 부드럽네.. 밑찬 간이 슴슴해서 고기를 많이 먹게 되네.. 개인적으로는 좀 간이 쎄도 괜찮을듯.. 고기에 바질도 얹어져 있고 소스에는 지미추리소스, 멸치소금 등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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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 본 KTX-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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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서울 올라올 때 처음 타본 KTX-청룡중간에 경유하는 정류장도 적어 2시간 20분정도 걸리고 좌석도 순방향이고.. 무선충전장치가 있길래 설명서대로 넣어봤는데 충전은 암됨.. 전철 직통타는 느낌이라 하나?! 새 차 이기도 하고 왠만하면 KTX-청룡 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