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 피자 한을 풀고 싶었다..

    피자 한을 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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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쫄깃한 도우를 좋아하는데.. 여긴 쫄깃한 도우의 피자.. 부산에 피자 먹을땐 여기로 온다..매장 입구에 “생활의 달인 화덕피자 달인” 팻말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기도..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와도 사람은 많네..

  • 내일은 초복.. 미리 삼계탕 한뚝배기

    내일은 초복.. 미리 삼계탕 한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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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집은 항상 사람이 많네… 가게안에는 방송에서 보던 사람들 싸인이 즐비한..전에 먹었을때 보다 맛이 더 나아진거 같은데.. 기분탓인가??

  • 비오는 날에는 전에 막걸리지..

    비오는 날에는 전에 막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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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듬전을 주문해서 냠냠.. 2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음식 구도로는 담을 수가 없네..

  • 내가 사랑하는 부산..

    내가 사랑하는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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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사장을 이정도까지 관리하는데는 해운대밖에 없는듯… 성수기인데 비 예보 때문에 한가짐..물에 들어가기는 싫고.. 바라보는 것 만해도 좋은 그러나 살고 싶은 동네는 송정…

  • 항상 LCT쪽은 바람이 많이 분다.

    항상 LCT쪽은 바람이 많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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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끝자락에 있는 횟집.. 부산오면 항상 들르는 곳.. 이런 스타일은 울 엄니가 좋아하시는데..엘씨티 때문에 항상 이 곳은 바람이 많이 분다..

  • 몇년만에 조조영화를 보러 왔는지

    몇년만에 조조영화를 보러 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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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관람권을 1년만에 썼네.. 슈퍼맨 보러 왔는데.. 보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영화관 전세 낸 기분이..팝콘에 콜라도 사 들고.. 보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중간에 한번 나갔다 옴..

  • 부산의 아침은 돼지국밥이지

    부산의 아침은 돼지국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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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용백 돼지국밥은 다양한 맛이 나서 좋음.. 당귀향이 나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맑은것 보다 진한게 나은듯..

  • 해운대에 짐 풀고 고기로 배 채우기

    해운대에 짐 풀고 고기로 배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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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오자마자 울 부산회장님이랑 배에 기름 채우는중.. 숙성고기라서 그런지 부드럽네.. 밑찬 간이 슴슴해서 고기를 많이 먹게 되네.. 개인적으로는 좀 간이 쎄도 괜찮을듯.. 고기에 바질도 얹어져 있고 소스에는 지미추리소스, 멸치소금 등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한 듯..

  • 태국에서 먹은 최악의 음식

    태국에서 먹은 최악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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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 Japanese Restaurant별점주기도 아까운 비싸긴 드럽게 비삼. 정말 먹기 힘든 국수에 맛 없는 만두, 일본 음식점이라고 하는데 일본음식 아님..출국전 왠만해서 공항에서는 먹는게 아닌듯. 이날 생일이였는데.. ㅠㅠ수왓나품 공항에서 수하물 검사했다는 딱지도 붙어 있네.. 꿀 때문인가??

  • 힐튼 파타야 루프탑바 호라이즌 야경

    힐튼 파타야 루프탑바 호라이즌 야경

    글쓴이

    음식, 위치, 분위기 다 괜찮은데.. 화장실 세면대가..파타야 뷰 맛집중 밑에서는 꼬란섬, 위에서는 호라이즌 루프탑이 1위임

  • 파타야에서 주머니 가벼울때에 찾는 곳

    파타야에서 주머니 가벼울때에 찾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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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ch Eats한국으로 말하면 백화점내에 있는 푸드코트라고 해야 하나? 기름 냄새에 이끌려 결국 해물 굴전(?)을 시켜 먹었네요.. 전반적으로 먹을만 곳.. 일하는 직원들은 퉁명스러워 보일지 모르나 좋은 미소로 화답해줍니다..다른것 보단 이곳은 센트럴내에 있어 덥지 않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정해져있는 음식가격..…

  • 파타야 오면 고기 좀 썰어야지..

    파타야 오면 고기 좀 썰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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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in Hood Tavern친절한 서비스, 부드럽고 잘 구운 스테이크.. 물론 고기 맛도 좋음.. 남자 둘이 먹기에는 많이 아쉬운..꼭 연인과 함께 즐기세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정말 짜증나는건 계속 맥주를 시켜 먹게 되는 곳.. 돈 값하는 고깃집.. 두번이나 가서 먹었다.. 가니쉬 구운양파는 꼭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