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주머니 가벼울때에 찾는 곳

Beach Eats
한국으로 말하면 백화점내에 있는 푸드코트라고 해야 하나?

기름 냄새에 이끌려 결국 해물 굴전(?)을 시켜 먹었네요.. 전반적으로 먹을만 곳.. 일하는 직원들은 퉁명스러워 보일지 모르나 좋은 미소로 화답해줍니다..
다른것 보단 이곳은 센트럴내에 있어 덥지 않고 깨끗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고 정해져있는 음식가격..

선지도 들어가 있고, 유부에 살짝 달달한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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